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슨 웬츠 (문단 편집) === [[인디애나폴리스 콜츠]] === 결국 2020시즌 종료 후, 주전 쿼터백을 찾던 [[인디애나폴리스 콜츠]]로 2021시즌 3라운드픽, 2022시즌 조건부 2라운드픽[* 2021시즌 전체 스냅의 75% 출장 또는 전체 스냅의 70% 이상을 출장하고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시 1라운드픽으로 바뀜.]을 받고 트레이드되었다. 이로써 몇주 전에 [[디트로이트 라이온스]]로 트레이드된 [[제러드 고프]][* 이때 트레이드 상대가 [[매튜 스태포드]]다.]와 함께 2016년도 드래프트의 전체 1, 2픽에 뽑힌 쿼터백들이 모두 팀에서 트레이드 되는 결말을 맞이하였다.--하지만 무려 둘 다 슈퍼볼 진출에 한 명은 반지까지 있는 커리어....-- 근데 시즌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발 부상을 당했다. 최소 5주, 최대 12주러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장기간 팀을 이탈하게 되었다. 그러나 다행히 부상 정도가 엄청나게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지며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그런데 개막을 열흘 정도 앞두고 [[코로나19]] 양성 판정을 받았다.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에서 팀 훈련을 하다 감염된 것. 이로 인해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으나 결국 시애틀과의 개막전에 출전하며 콜츠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. 이후 첫 5경기에서 1승 4패의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러닝백 [[조나단 테일러]]의 활약과 함께 웬츠의 패스도 살아나면서[* 테일러는 2년차임에도 압도적인 러싱으로 MVP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웬츠의 부담을 아주 많이 덜어주고 있다. 심지어 15주차 패츠전에는 패스 시도를 12번밖에 하지 않았을 정도.] 16주차까지 9승 6패의 호성적을 올리고 있다. 그러나, '''마지막 경기에서 전체 최하위 [[잭슨빌 재규어스]]을 상대로 최악의 경기를 펼쳤고''' 팀은 충격의 포스트시즌 탈락을 하였다. 여기다가 이글스에게 1라운드 픽까지 넘겨줬으니 이로 인해 아예 콜츠 팬덤에서는 역적으로 찍혀버렸다.(...) NFL의 콜츠의 쿼터백 출신이자 ESPN에서 미식축구를 담당하고 있는 [[댄 올로브스키]](Dan Orlovsky)[* [[마크 산체스]]와 더불어 선수시절 무뇌 플레이로 현재까지 조롱받는 선수이기도 하다. 2008년 디트로이트가 시즌 전패를 할 때 그 시즌을 상징하는 플레이로, 올로프스키가 쿼터백으로 출전해 공을 잡고 엔드존에서 혼자 경기장 밖으로 나가버려 세이프티를 허용하는(...), 일명 올로프스키 세이프티가 그 플레이 되시겠다. 다만 이건 올로브스키의 실책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디트로이트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도 보여준다.]는 웬츠의 올 시즌의 활약상을 “재규어스와의 경기를 카슨 웬츠 때문에 지지는 않았습니다. 그러나 패배한 책임이 가장 큽니다. 저는 카슨 웬츠는 ‘이번 시즌 다시 좋은 쿼터백임을 증명했느냐?’에 대해 그렇다고 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. 그는 올 시즌 잘했어요. 하지만 잭슨빌과의 경기에서 팀은 정말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렇지는 못했습니다.”라고 평가했다. 결국 올로브스키의 말도 웬츠에겐 극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